보건업, 고용보험 가입자도 구직급여도 늘어

2026.01.18 09:45:45 제1145호

보건복지업 29세 미만 감소, 60세 이상 급증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년 12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보고에 따르면,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는 18만2,000명이 증가했으며, 증가세를 이끈 직군은 보건복지, 숙박음식, 전문과학 등 서비스업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구직급여 지급액은 8,136억원으로 신규신청자와 지급자 모두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규구인은 16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1만명이 증가했고, 신규구직은 43만2,000명으로 3만9,000명이 증가했다. 신규구인 역시 보건복지 분야가 7,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보건복지업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224만2,000명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고, 이 가운데 보건업은 병원과 의원 중심으로, 사회복지 서비스업은 비거주 복지시설 중심 증가세가 뚜렷했다. 의원급은 1만6,600명이 늘었고, 병원급은 1만9,800명이 늘어나 각각 4.2%, 3.9% 증가했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여성, 60세 이상에서 증가세가 뚜렷한 것도 특징이다. 성별로는 여성이 80.4%로 압도적이었고, 연령대별로는 60세 이상이 63.6%로 압도했다.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 수 통계에서는 보건복지 분야가 전체의 103%를 차지해 제조업(14.2%), 건설업(13.8%)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다. 구직급여 지급자 수에서도 전체의 11.1%를 차지해 네 번째로 많았다. 신규신청자 수는 0.5%가 증가해 전년 동월대비 가장 높은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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