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 병원경영개선지원특별위원회(위원장 함동선·이하 병원경영개선지원특위)와 서울 25개구 치과의사회가 함께하는 ‘회원 공동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한층 확장된 ‘앙코르 교육’이 진행돼 다시 한번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지난 1월 15일 병원경영개선지원특위의 앙코르 강연이 열렸다. 지난해 진행된 25개구 순회 공동교육의 연장선으로,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은 물론 강연을 청취한 회원들까지 재교육 요청이 쇄도함에 따라 마련됐다.
‘꿀팁 시리즈’로 구성된 이번 강연은 복합레진 임상, 보험청구 실무, 노무관리까지 개원의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로 구성돼 시작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앙코르 교육은 김선영 교수(서울치대)의 ‘개원의를 위한 복합레진 치료 꿀팁’ 강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임상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소소한 팁부터 오랜 경험을 기반으로 한 숨겨둔 노하우까지 가감없이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양한 환자 증례를 풍성한 시청각 자료로 공유해 이해도를 높였고, 진료에 도움이 되는 제품군별 장단점을 함께 소개해 임상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강호덕 원장(방배본치과)이 ‘개원의를 위한 보험청구 꿀팁’을 주제로 열기를 이어갔다. 치과 진료 항목별 산정 기준과 적응증, 청구 요건 등 보험청구의 기본 구조를 다시 짚는 한편, 최근 심사 기준을 중심으로 한 현장의 변화를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최신 고시와 실제 심사 사례를 바탕으로 청구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와 누락 지점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바로 활용 가능한 전략을 공유했다.
함동선 위원장은 “경영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이번 앙코르 교육이 회원들의 고충을 덜어줄 수 있는, 유익학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