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웰메디, 2026년 광고모델로 장윤정 발탁

2026.02.12 09:59:01 제1149호

‘국내 최초 임플란트 기업’ 브랜드 도약 가속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치과 임플란트 전문기업 코웰메디(대표 최현명)가 광고모델로 가수 장윤정을 새롭게 발탁했다. 코웰메디는 이번 모델 선정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함께 기술력과 임상 신뢰를 기반으로 한 기업 이미지를 보다 분명히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코웰메디는 장윤정이 오랜 기간 대중의 신뢰를 받아온 인물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회사 측은 “장윤정 씨가 보여준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이미지가 임상 근거와 기술력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코웰메디의 브랜드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가 추구해 온 가치와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코웰메디는 대한민국 최초로 치과 임플란트를 개발한 기업으로, 임플란트 기술 국산화를 선도하며 국내 치과산업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임플란트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치과계에서 꾸준한 입지를 다져 왔다. 최근에는 인도법인 개설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임플란트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나아가 골이식재, 디지털 솔루션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규모를 빠르게 넓히고 있다. 단기적인 외형 성장보다는 중장기적인 기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2026년을 기점으로 성장인자 기반 골이식재를 픽스처와 함께 사용하는 ‘뼈플란트 솔루션’을 새롭게 선보이며, 임상 현장의 요구에 보다 밀접하게 대응하고 있다. 임플란트와 골이식재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이를 통해 임플란트 치료 접근의 폭을 넓히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코웰메디 관계자는 “장윤정 모델 발탁은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코웰메디가 지향하는 신뢰·지속성·기술 중심의 브랜드 가치를 보다 명확히 전달하기 위한 선택”이라며 “앞으로도 임상 근거에 기반한 기술 개발과 차별화된 솔루션을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웰메디는 신규 솔루션 출시와 함께 전방위적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중심으로 한 브랜드 메시지를 강화하고,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 확대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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