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김선경·이하 서울시치과위생사회)가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ESG 기반 구강건강 증진 활동에 나섰다.
서울시치과위생사회는 지난 1월 20일 은평성모병원 치과(과장 감세훈)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구강건강 지원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병원 인프라와 치과위생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강건강 교육, 구강검진, 예방 중심 진료 지원, 구강보건 캠페인 등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성을 강화하고, 진료 현장에서 ESG 가치를 실천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치과위생사회 관계자는 “의료기관과의 파트너십을 넓히고, ESG 가치를 진료 환경에 접목해 안전한 진료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의료문화 정착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치과위생사회는 지난해 12월 15일 서울그랜드치과(원장 김준영)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 기관은 지역 주민과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교육과 예방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구강검진, 올바른 칫솔질 교육, 구강위생용품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치과 임상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ESG 기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관련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며 정보 교류와 협력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서울시치과위생사회 측은 “최근 체결한 협약을 통해 구강건강 불평등 해소와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실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ESG 관점에서 치과위생사의 전문성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다양한 사업과도 연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