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원장 박찬진·이하 강릉원주대치과병원)이 강릉시와 함께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을 위한 선제적 구강관리 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지난 2월 12일 강릉원주대치과병원에서는 ‘아동·청소년 구강건강증진사업 관계기관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강릉원주대치과병원 허윤혁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병원 실무진과 강릉시청 아동보육과 김인숙 아동정책팀장, 강릉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소속 20개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동·청소년 구강건강증진사업은 2009년 일회성 진료를 넘어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한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지난해는 총 477명의 아동·청소년이 구겅검진을 받았고, 이 가운데 474명이 예방치료를, 74명이 심층치료를 받았다. 강릉원주대치과병원 5,000만원, 강릉시 1,000만원 등 총 6,000만원의 재원을 투입하고 있다.
올해는 단계별 예방중심 구강관리 체계 운영에 초점을 맞추고 △구강검진 및 실태 조사 △구강보건교육 및 기초 예방치료 △2차 예방치료(치아 홈메우기, 스케일링) △전문 심층치료 등을 중심으로 한다는 계획이다.
강릉원주대치과병원 허윤혁 기획조정실장은 “강원도를 대표하는 공공치과의료기관으로서 양질의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구강보건 안전망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