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과학회, 심화교육과정 이수 정회원 모집

2026.02.28 11:15:34 제1150호

4월 5일 등록 마감, 선착순 24명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설양조·이하 치주과학회)가 치주과학 전문성 강화 및 임상 실무 능력 제고를 목표로 ‘2026년 대한치주과학회 심화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심화교육과정은 오는 5월 6일부터 6월 10일까지 1주일 간격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실시간 강의 5회와 오프라인 핸즈온 세미나 1회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이다.

 

교육은 임상가들이 가장 고민하는 ‘임플란트 주위염(Peri-implantitis)’의 처치와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강연은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의 개요(이중석 교수·연세치대) △임플란트 주위염 최소화를 위한 수술 전략(임현창 교수·경희치대) △이상적인 보철 디자인(정재은 교수·관악서울대치과병원) △임플란트 연조직 표현형(박진영 교수·연세치대) △비수술적 및 보조적 치료(김용건 교수·경북치대) △삭제형 수술법(이동운 교수·원광치대) △재생형 수술법(이정원 교수·서울대치과병원) △유지 관리 치료(조영단 교수·서울대치의학대학원)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오는 5월 31일 GAO 강남사옥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핸즈온 세미나는 치협 보수교육 점수 2점이 인정된다.

 

핸즈온 세미나에는 김남윤 원장(김남윤치주과치과), 차재국 교수(연세치대), 김윤정 교수(관악서울대치과병원), 김상민 원장(창평성심치과)이 연자로 나서 비수술 및 수술적 치료, 기계적 합병증 처치에 대한 실습을 이끈다. 심화교육과정 마지막 날인 6월 10일에는 박병규 원장(서울필치과), 이정태 교수(서울대치과병원), 송영우 교수(중앙보훈병원)이 실제 증례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토론을 이끌 예정이다.

 

이번 과정을 이수한 회원에게는 이사회 심사를 거쳐 ‘심화교육 이수 정회원’ 자격이 부여되며, 학회 홈페이지 내 ‘온라인 정회원 치과 찾기 서비스’에 등록된다. 또한, 향후 3년간 연회비 및 학술대회 등록비 면제 혜택과 함께 정회원 명패가 제공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4명이며, 등록 마감은 오는 4월 5일이다.

 

김성태 학술이사는 “이번 심화교육과정은 대학병원 교수진과 개원가 고수들의 노하우를 집약한 프로그램”이라며 “임플란트 합병증 해결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자 하는 치과의사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본 기사의 저작권은 치과신문에 있으니, 무단복제 혹은 도용을 금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치과의사회관 2층 / 등록번호 : 서울아53061 / 등록(발행)일자 : 2020년 5월 20일 발행인 : 강현구 / 편집인 : 최성호 / 발행처 :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 / 대표번호 : 02-498-9142 /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