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오라틱스(대표 윤은섭)가 국내 최초 잇몸건강 개별인정형 원료인 ‘Weissella cibaria CMU(OraCMU)’에 대한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SCIE급 국제 학술지 Journal of Medicinal Food에 공식 게재됐다고 밝혔다.

오라틱스는 독자개발한 구강유산균이 식약처로부터 ‘잇몸 건강(Gum Health)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인정번호:제2026-2호)’로 공식 등록됐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대부분의 구강유산균은 식약처로부터 구강 내 기능성을 인정받지 못한 일반식품(캔디류 등)인 반면, 오라틱스의 OraCMU는 지난 수년간 독자적인 인체적용시험과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근 식약처로부터 국내 1호로 ‘잇몸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이번 SCIE 학술지 게재는 OraCMU가 획득한 식약처 개별인정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는 것. 오라틱스 측에 따르면, 연구에서는 치은염 또는 경증 치주염 증상이 있는 성인 80명을 대상으로 8주간 매일 OraCMU 4억 CFU를 섭취하게 한 결과, 잇몸 건강을 나타내는 핵심 지표가 대조군 대비 확연하게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OraCMU를 8주간 섭취했을 때 잇몸 염증 지수(GI)는 섭취 전 보다 43.8% 감소했으며, 위약군 대비 약 2.4배의 유의미한 감소 폭(p < 0.05)을 보였다. 또한 잇몸 출혈 지수(BOP)는 23.5% 감소했고, 위약군 대비 약 2.7배 감소했다(p < 0.05).
순환 염증과 관련된 단백질 중에서 △섬유아세포 성장인자-5 △흉선 기질 림프구 생성인자 △핵인자 카파비 리간드의 수용체 활성제/골보호단백질 비율이 OraCMU 섭취군에서 대조군 대비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
특히 치주질환의 주요 원인균인 포르피로모나스 진지발리스, 트레포네마 덴티콜라 , 프리보텔라 인터미디아 등 유해균은 유의미하게 감소하고, 유익균인 Weissella는 유의하게 증가해 구강 생태계를 건강하게 복원하는 메커니즘이라는 것을 증명했다는 설명이다.
오라틱스 윤은섭 대표는 “지금까지 소비자들이 섭취해 온 대부분 제품은 잇몸건강 기능성을 입증하지 못한 캔디 형태의 일반식품”이라며 “이번 SCIE 논문 등재와 국내 최초 식약처 개별인정 획득을 기점으로, 오라틱스가 시장의 기준을 확실한 기능성이 입증된 잇몸유산균 건강기능식품으로 완벽하게 재편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오라틱스는 기능성이 입증된 해당 개별인정 원료를 바탕으로 오는 6월, 홈쇼핑 및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프리미엄 잇몸유산균 건강기능식품 신제품을 공식 론칭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