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회장 정세환·이하 구강보건학회)가 지난 3월 21일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2026 춘계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
먼저 학술집담회에서는 김희년 연구원(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방문진료 및 재택의료 사업 현황과 방문치과진료 및 방문구강관리 제도화를 위한 제언’을 통해 방문진료와 재택의료 사업의 현황을 살펴보고, 방문치과진료와 방문구강관리 제도화를 위한 정책적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진보형 교수(서울치대)가 ‘구강보건 통합 모형 구축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설계해야 할 한국형 구강보건 통합 모형의 구축 방향과 함께 방문 구강관리 및 방문 구강진료의 제도적 체계화, 일차의료·장기요양·복지 서비스와의 유기적 연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제63차 정기총회 시상식에서 2025년도 최우수논문상은 ‘노인의 의치 착용이 저작능력과 영양 상태에 미치는 영향’ 논문을 발표한 김효정 연구원(연세치대 예방치과학교실)이 수상했고, LG생활건강장학상은 정희영 대학원생(전북치대 치의과학과)이, LG구강보건상은 임지준 회장(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강보건학회 정세환 회장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우리 학문이 나아갈 실천적 방향을 모색해야 할 때”라며 “특히 방문치과진료 및 방문구강관리 제도화를 위한 예방 중심의 방문 구강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견고한 지적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