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정철민·이하 서치)가 신규회원에 축하 선물을 발송한다.
서치는 지난해 서울지역에 개원한 200여명의 신규 회원에게 ‘치아건강 365’ 책자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치과치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담은 수첩 형식의 소책자 ‘치아건강 365’는 내원 환자 선물용으로 활용도가 높을 뿐 아니라 환자 상담용으로도 인기다. 서치는 개원초기인 신규 회원들이 환자와 더욱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매개가 되길 바란다는 의미로 입회 선물로 책자를 제공키로 했다.
서치 정철민 회장은 “본회 회원으로서, 신규 개원의로서 새롭게 출발하는 회원들의 건승을 기원한다”면서 “회원들의 탄탄한 개원가도가 이어지길 기대하며 서치가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는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