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四人四色 실전 치주연수회

2013.09.27 10:00:30 제560호

김도영·김현종·이학철·김영성 ‘노하우’ 전수

김도영 원장(김&전치과)과 김현종 원장(가야치과) 그리고 이학철 원장(목동예치과)과 김영성 교수(서울아산병원 치주과) 이상 4명의 연자가 진행하는 ‘四人四色(4인4색) 실전 치주연수회’가 다음달 19일부터 총 6회에 걸쳐 신흥연수센터 및 목동예치과병원에서 진행된다.

 

 

4인4색 실전 치주연수회에서는 김도영 원장, 김현종 원장, 이학철 원장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김영성 교수 등 4명의 연자가 한 자리에 모여, 각자의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가감 없이 펼쳐 낼 예정이다.

 

세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연수회는 비외과적 치주치료, 수술, 그 외의 환자 동의를 이끌어낼 수 있는 부분들과 다른 분야와의 접목 등 치주치료의 전반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며, 마네킨, pigjaw, clinical photo taking 실습을 비롯해 live practice까지 다양한 방식의 실습도 준비돼 있다.

 

다음달 19일과 20일 첫 세미나에서는 △Introduction과 치료계획(Nonsurgical vs surgical, extraction etc) △Periodontal examination △Instrumentation △Antimicrobials 등 이론 강의와 △치주낭 측정/charting △Root planning unit chair △Root planning 치아 △Root planning 마네킨  등 실습이 진행된다.

◇문의 : 080-801-1577,8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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