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교정전문 업체 휴비트가 주최하는 CLB(Chois Lingual Bracket) 임상 및 기공 초청 강연회가 흥행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정기 강연회 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CLB 강연회는 지난달 7일 9차 강연회에 이어 지난 5일 휴비트 서울영업본부에서 열린 10차 강연회에 이르기까지 32명으로 한정된 정원을 모두 채운 것.
CLB를 개발한 최연범 원장(초이스치과)과 정연호 소장(서울치과기공소)이 연자로 나서는 CLB 강연회에서는 CLB를 바탕으로 보다 쉽게 설측교정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휴비트 관계자는 “32명으로 한정된 정원이 매회 꽉 찰 정도로 반응이 매우 뜨겁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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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선 기자/ys@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