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임플란트(대표 김진백‧이하 디오)의 신개념 세미나가 개원가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신개념 세미나란 인터넷 방송 세미나로 지난달 12일 처음 전파를 탔다. 디오에 따르면 인터넷 방송 세미나에는 전국에서 약 250여명이 동시 시청하는 등 갈수록 접속자 수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디오는 인터넷 방송 세미나 후 2차례에 걸쳐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세미나는 ‘Trios’와 같은 디지털 솔루션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오는 12일 한 차례의 인터넷 방송 세미나가 더 진행될 계획이다. 12일 세미나는 ‘DDS Seminar for Clinic’을 주제로 생방송 되며, 디오 인터넷 방송 홈페이지(www.dio.co.kr/diotc.do)를 통해 누구나 수강 가능하다.
전과 마찬가지로 디오는 지난 15일과 16일 △DDS Seminar for Staff △DDS Seminar for Lab User를 주제로 한 오프라인 세미나(디오서울지사)를 개최했다.
디오 관계자는 “인터넷 방송 세미나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든 수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인터넷 방송 후 개최되는 오프라인 세미나에도 참석자가 느는 등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 051-745-7793
전영선 기자 ys@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