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남섭, 젊은 치과의사와 ‘통’한다

2014.03.06 14:07:54 제581호

10일, 젊은 치의-12일, 여성 치의와의 대화 예정

지난달 25일, 박영섭·안민호·장영준 부회장 후보와 함께 공식 출마를 선언한 최남섭 협회장 예비후보가 젊은 치과의사 및 여성 치과의사와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최남섭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부터 CNN the Biz 강남교육연수센터에서 진행될 ‘최남섭 예비후보 젊은 치과의사와의 대화(부제: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젊은 치과의사들을 위한 아고라(광장))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범준 원장(LA닥터스치과)이 사회자로 나서 이끌어 갈 이번 행사는 김철중 조선일보 의료전문기자, 길대현 서울대치의학대학원 3기 동기회장, 우상엽 원장(디자인치과), 최희수 한국치과건강보험연구원 원장이 패널로 나선다.

 

이틀 뒤인 12일 오후 7시 30분에도 여성 치과의사와의 만남을 토즈교대점에서 준비하고 있다. 

 

최학주 기자

 

 

최학주 기자 new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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