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우만덴탈코리아(이하 스트라우만)가 지난달 5일 부산 강연회에 이어 지난달 25일 서울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하반기 순회 강연회를 마무리했다.
스트라우만 측은 상반기에 이어 이번 강연회에서도 임상과 치과강연 등 두 가지 테마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임상 강연회에서는 한동후 교수(연세치대 보철학교실)가 ‘상악전치부 단일결손부 치료의 전략적 접근 - with 스트라우만 bone level SLactive’를 주제로 첫 강연을 펼쳤다.
이어 김성민 교수(서울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가 ‘환자증례에 맞는 스트라우만 임플란트의 외과적 접근’을 다뤘다.
마지막 임상 강연은 이백수 교수(경희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의 ‘Sinus Complication’으로 마무리됐다.
또한 윤홍철 원장(강남베스트치과)은 ‘잘 되는 병원 숨겨진 비밀’, ‘환자의 OK를 만드는 임플란트 상담 기법’ 등을 통해 개원의들이 겪고 있는 고민해결에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