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SIDEX서 ‘디지털 리더’ 선언

2019.05.16 14:06:18 제824호

디지털 관련 기자재 관람객 눈길 집중
오스템 부스 1만5,000여명 방문, 인테리어, OneClick 등 관심 높아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COEX에서 열린 SIDEX 2019에서 임플란트 및 디지털 덴티스트리 제품군을 중심으로 성공적인 전시홍보를 진행했다. 오스템 측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 기간 중 오스템 부스를 방문한 인원은 약 1만5,000명. 관람객들은 오스템이 마련한 각 분야별 전문 존을 통해 임플란트와 장비, 재료 등 다양한 제품을 체험했다. 

 

 

특히 오스템 전시부스에서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은 것은 디지털 덴티스트리 제품군이었다. 그 중 정밀도를 높이고, 작업시간을 크게 단축시켜 원데이 보철이 가능한 초정밀 밀링머신 ‘OneMill 4x’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OneMill 4x는 타 제품 대비 오차 폭이 낮다는 게 큰 특징. 또한 20분 이내로 Single crown과 inlay 제작이 가능해 밀링 속도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글라스, 하이브리드 세라믹, 지르코니아 등 다양한 소재를 커버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지난해부터 오스템이 판매하고 있는 3Shape사의 인트라 오랄 스캐너 ‘Trios3’에 대한 관심도 컸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기존 유선 타입의 불편함을 해소한 ‘Trios Wireless’를 새롭게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Trios Wireless는 스캐너와 PC간 데이터 송수신을 내부 네트워크가 아닌 무선 어댑터를 사용해 자료 손실에 대힌 걱정이 없다. 무선임에도 불구하고 정밀한 마진라인을 재현해 정확도가 높고, 각 체어별 모니터에 스캔 화면 전송이 가능해 자유로운 이동 및 사용이 가능하다. 

 

이 밖에 디지털 존에서는 컴퓨터 가이드 서저리 시스템 ‘OneGuide’ 시스템을 비롯해 ‘MAGIC Line’과 ‘MAGIC Denture’, 덴탈CBCT ‘T1’ 등 장비들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았다.

 

임플란트 존에서는 전시기간 내내 상담과 계약이 끊이지 않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오스템 임플란트 중 선호도가 높은 임플란트 중 하나인 ‘TS’를 비롯해, 각종 임플란트 키트대한 관심도 높았다. 오스템 관계자는 “오스템 디지털 제품군은 물론, 임플란트, 유니트체어 ‘K3’, 전문의약품, 미백제품군, 그 밖에 다양한 재료 등에도 상담과 계약이 3일 내내 이뤄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100호 계약을 돌파, 현재 180여개 치과와 계약을 마친 ‘오스템인테리어’에도 참가자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오는 7월에 정식 론칭을 앞두고 있는 전자차트 ‘OneClick’에 대한 문의도 많았다. 오스템은 지난해 OneClick을 프리론칭하고, 그간 불편 사항들을 꾸준히 개선해왔다. 관계자는 “OneClick은 두번에, 하나로와 완벽하게 호환이 가능하고, 오스템은 물론 타사 영상장비들과도 완벽하게 연동이 가능해 더욱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오스템은 각 부스 별로 데모 존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각종 시술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오스템은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전시장 현장에서 다양한 주제의 임상강의를 진행했다. 먼저 11일에는 민경산 교수(전북치대)가 ‘레시프록을 이용한 쉽고 빠른 근관성형’에 대해 강의했으며, 12일에는 서정우 원장(원덴탈솔루션치과)이 ‘MAGIC-4’를, 신동열 원장(강남루덴플러스치과)이 ‘R-PILOT 레시프록 블루를 이용한 쉽고 빠른 근관성형’을 각각 다뤘다.

 

또한 3Shape사의 Jennie Tuokko가 ‘TRIOS3 Wireless POD 활용 TIP 및 사례’를, 이재민 원장(미래로치과)이 ‘디지털 임상’을 각각 강연해 현장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다.

 

오스템 측은 “부스를 찾은 많은 고객에게 회사의 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했다”며 “특히 우수한 제품력을 가진 디지털 덴티스트리 제품군에 대한 많은 상담과 계약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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