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우만덴탈코리아(이하 스트라우만)가 ‘The new DNA of implant materials’를 표방하는 자사의 신개념 임플란트 ‘록솔리드’의 출시를 기념해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오는 5월 18일에는 부산에서, 19일에는 서울에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의 연자로는 이탈리아의 Dr.Luca Cordaro와 이성복 교수(경희치대)가 나서 다양한 임상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스트라우만 본사의 Clinical Research 책임자인 Dr.Michael Hotze도 초청연자로서 록솔리드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 기대를 모은다.
스트라우만 관계자는 “스트라우만 록솔리드 임플란트는 티타늄-지르코늄 합성 물질로 제작돼 강도와 골융합,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제품”이라며 “록솔리드의 국내외 임상 사례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본사 담당자로부터 모든 궁금증에 대한 답을 들을 수 있는 이번 심포지엄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 02-2149-3831
홍혜미 기자/hhm@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