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부터 서초동 공정거래위원회 앞에서 진행하고 있는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정철민·이하 서울지부) 1인 시위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서울지부 임원진이 매일 2명씩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하는 1인 시위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아침 출근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지부는 1인 시위를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할 뜻을 밝혔다. 치협 역시 개정의료법이 시행되는 8월까지 공정위 앞 1인 시위를 이어갈 방침이다.
지난달 29일부터 서초동 공정거래위원회 앞에서 진행하고 있는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정철민·이하 서울지부) 1인 시위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서울지부 임원진이 매일 2명씩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하는 1인 시위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아침 출근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지부는 1인 시위를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할 뜻을 밝혔다. 치협 역시 개정의료법이 시행되는 8월까지 공정위 앞 1인 시위를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