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치과의사회(회장 김영만·이하 충남지부) 회원들이 공정거래위원회 앞 1인 시위 바통을 이어받았다.
충남지부는 6월 4일부터 1주일 간 대전공정거래위원회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가며 시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대전까지 이동해야 하고, 1시간 동안 이어지는 쉽지 않은 일정임에도 회원들의 열의는 높았다.
충남지부의 1인 시위는 김영만 회장을 필두고 전명섭 부회장, 박상춘 법제이사, 고상덕 천안시분회장이 릴레이로 진행했다.
충청남도치과의사회(회장 김영만·이하 충남지부) 회원들이 공정거래위원회 앞 1인 시위 바통을 이어받았다.
충남지부는 6월 4일부터 1주일 간 대전공정거래위원회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가며 시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대전까지 이동해야 하고, 1시간 동안 이어지는 쉽지 않은 일정임에도 회원들의 열의는 높았다.
충남지부의 1인 시위는 김영만 회장을 필두고 전명섭 부회장, 박상춘 법제이사, 고상덕 천안시분회장이 릴레이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