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치의들도 네오바이오텍 호평

2013.04.29 09:44:18 제540호

네오, 제주 국제심포지엄 성황

네오바이오텍(대표이사 허영구·김인호)이 지난 13일 제주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NEOBIOTECH International Symposium’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일본, 몽골 및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를 비롯해 폴란드, 불가리 등 유럽과 남미 베네수엘라에서도 참가하는 등 해외 치과의사 약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SCA 키트 와 SLA 키트를 이용한 쉽고 안전한 상악거상술식과 IS-II Active를 활용한 AnyTime Loading에 대한 강연이 펼쳐졌다. 특히, AnyTime Loading 이론에 입각해 SLA Active 표면처리기술로 임플란트 수술 후 언제든지 바로 보철을 올릴 수 있는 제작된 IS-II Active 임플란트는 해외 치과의사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그 외에  CAD/CAM,  커스터마이징 어버트먼트 제작을 통해 보철 제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준 ‘Key Factor for Immediate Loading with Precision Guide & Premade Digital Prosthesis’ 강연과 ACM, GBR Kit 등으로 손쉽고 확실한 예후를 보장하는 bone  Augmentation을 보여준 ‘Lateral & Vertical with CTi-mem & ACM’ 강연이 이어졌다.
 
네오바이오텍이 런칭한 Gingi Brush 및 I-Brush 제품을 이용해 치주염 관리의 획기적인 지평을 보여준 ‘Prevention & Treatment of Peri-Implantitis’ 강연에도 호평이 쏟아졌다. 심포지엄의 마무리는 네오바이오텍의 제품을 활용한 라이브 써저리 및 질의 응답시간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마무리를 지었다.
 
네오바이오텍 측은 “앞으로 네오바이오텍의 혁신적인 제품들이 세계로 더욱 뻗어나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희수 기자/G@sda.or.kr
김희수 기자 g@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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