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권태호·이하 서치) ‘즐거운 치과생활’ 편집위원회가 독자참여 컨텐츠를 마련했다.
즐거운 치과생활은 환자 설명용으로 활용 가능한 폭넓은 치과상식과 다양한 치과계 소식을 전하며 인기를 끌고 있지만, 독자와 소통하는 콘텐츠가 부족했던 것이 사실. 이에 편집위원회에서는 내년 3월 발간 예정인 2016년 봄·여름호에 독자들의 기고를 받기로 했다.
치과에서의 소소한 일상, 경험담을 담은 수필형식의 자유기고로, 다음달 20일까지 메일(news001@sda.or.kr)로 보내면 된다. 채택된 원고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