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청구 포상금 6억6,000만원…신고자 87%는 내부종사자

2016.12.15 13:59:41 제710호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을 신고한 148명에 대해 올 한해 6억6,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공익신고로 접수됐던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204개 기관에서 120억원의 부당청구가 적발됐고, 이 중 87%가 내부종사자의 신고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공단이 올해 지급한 포상금 중 최고 금액은 3,200만원이었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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