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없이 임플란트 성공 ‘어불성설’

2016.12.22 13:55:45 제711호

덴티움, 올해 마지막 임플란트 코스

덴티움이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덴티움 세미나실에서 4회에 걸쳐 ‘Practical Intensive Course’를 진행했다.

 

세미나에서는 창동욱 원장(윈치과)이 Surgery part를, 노관태 교수(경희대)가 Prosthetic part를 각각 맡아 진행했다. 또한 김정현 원장(이튼튼치과), 성창용 원장(구리웰치과), 박병규 원장(서울필치과) 등이 패컬티로 나서 실습 교육 등에 참여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가한 수강생들은 Incision부터 Flap reflection, Implant installation, Suture, Transfer type과 Pick-up type Impression 등의 핸즈온 실습으로 실질적인 임상 실력을 높일 수 있었다는 평가다.

 

덴티움 관계자는 “기초 과정임을 고려해 SuperLine, Im plantium, SimpleLine ll, NR Line까지 덴티움 임플란트 픽스처를 고루 경험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며 “연자들과 패컬티의 열정적인 강의 및 실습 교육, 그리고 수강생의 열기까지 더해져 세미나는 매 회 늦은 시간까지 이어졌다”고 전했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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