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메카는 치과용 임플란트를 제조하는 업체로, 저소득 장애인에게 희망의 미소를 되찾아주기 위해 전 직원들의 급여 일부를 스마일재단에 후원했다.
이진 대표는 “메디메카는 안전하고 우수한 임플란트로 치료받은 환자들이 행복한 미소를 찾길 희망하는 마음으로 끊임없이 노력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 이러한 기업의 의지는 직원들이 함께 동참했기에 의미가 있다”며 “45명의 직원 전부가 참여하는 급여 우수리 후원을 통해 함께 미소짓는 세상에 동참하려고 한다”고 후원 소감을 전했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