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환호 회장, 이재천 사무총장, 장문성·최병기 부회장, 장호열 국제본부이사로 구성된 ICD한국회 대표단은 이번 행사에 참가, 세계 각국의 ICD 회원들과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쳤다. 또한 ICD대만회 창립 40주년을 축하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ICD한국회 여환호 회장은 “ICD한국회는 회원 치과의사들의 사회적 봉사와 학술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는 2022년 ICD한국회의 창립 40주년 기념행사 및 ICD 세계대회 개최를 앞두고 국제 교류에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ICD한국회는 다음달 3일 서울클럽에서 ‘2017 ICD 한국회 송년회’를 개최한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