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이보클라비바덴트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로 예정된 국제 전문가 심포지엄을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에 따른 개최방식 변경이다.
이번 국제 전문가 심포지엄의 대주제는 ‘미래 치과에서의 공동 성공’으로 일상적인 임상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노하우가 제시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이라는 특성상 공유될 최신 트렌드에 대한 양방향 소통이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보클라비바덴트의 Diego Gabathuler 최고경영자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기에도 치과계 최신 트렌드에 대한 직접적인 정보제공을 통해 이보클라비바덴트가 가진 철학을 전달하고자 한다”며 “새롭게 시도하는 온라인 국제 전문가 심포지엄은 참가자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