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과용 석션 보조 장비 ‘석션프리’ 제조업체인 덴탈럽이 오는 6월 4~6일 개최되는 SIDEX 2021에 참가한다.
덴탈럽은 이번 SIDEX 2021에서 오스템임플란트 측의 협조를 얻어 부스에 유니트체어를 설치하고 ‘석션프리’ 실제 사용 시연을 펼친다.
오전 11시부터 매시간 정시에 진행될 시연행사에서는 특별한 경품행사(석션프리 구매50% 할인권)를 진행할 예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덴탈럽 관계자는 “최근 석션프리 구매 치과로부터 3주만에 사람보다 훨씬 편안하다고 느낀다는 반응을 접하고 있다”며 “석션프리를 사용함으로써 치과 스탭은 단순 석션 업무에서 벗어나 다른 업무를 볼 수 있는 등 더욱 효율적인 환경변화를 가져오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