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근 캠프 ‘이강운·윤정태’ 1인 시위 동참

2021.06.21 15:31:28 제925호

21일(오늘) 오전 치과의사회관 앞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기호 3번 박태근 후보 캠프의 치과의사회관 앞 1인 시위가 오늘(21일)도 이어졌다.

 

박태근 후보 캠프는 이강운 前 치협 법제이사와 윤정태 前 서초구치과의사회장이 ‘치협 존폐 위협하는 노조협약서 파기, 현 집행부는 책임지고 사퇴’,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협회가 적극 대응하라’ 피켓을 들고 오전 출근시간대에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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