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가 지난 4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제7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치과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및 불법 사무장치과 신고 포스터를 제작해 전 회원 의료기관에 배포키로 결정했다.
또한, 오는 22일과 23일 개최 예정인 ‘임원·의장단 및 각구회장·총무이사 연수회’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일선 구회를 이끌고 있는 구회장과 총무이사가 참석하는 연수회인 만큼, △구인·구직난 해결방안 보고 △SIDEX 2023 준비 보고 △의료폐기물 배출방식 변경 등 서울지부의 주요사업 및 개원생활과 밀접한 치과계 현안들을 다룰 예정이다.
이 외에 서울지부는 정기이사회를 통해 회원 당구대회 개최를 12월 4일로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