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한국악교합교정연구회(회장 허욱·이하 악교합교정연구회)가 지난 3월 19일 삼정호텔에서 첫 월례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치른 오프라인 학술대회에 이어 열린 첫 월례회 및 정기총회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열리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월례회에서는 김병호 원장(웃는내일치과교정과치과)이 ‘악교정수술에서 IVRO의 선택적 활용’라는 제목으로, IVRO를 선택적으로 적용해 수술 후 안정성을 더욱 도모할 수 있는 증례를 제시하고 장기간 추적 관찰한 결과를 보고했다.

강연 후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회기의 회무와 재무를 결산하고 올해 추진할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특히 허욱 원장(아너스치과교정치과)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허욱 회장은 “손명호 전임 회장을 비롯해 악교합교정연구회의 발전을 이끌어온 선배들의 뜻을 이어받아 학문과 임상발전에 기여하겠다. 특히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모든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올해로 37주년을 맞이한 악교합교정연구회는 올해도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적절히 혼합해 월례회를 개최하고, 워크숍 등 회원들이 친목을 다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제17호 학술지 발간 준비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