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의 덴올 라이브쇼가 오는 4월 22일 KAVO 핸드피스 완판 기념 앵콜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최대 60%의 높은 할인율이 적용될 예정으로 더욱 기대가 높다. M9000L 3개 구입 시 소비자가 681만원에서 58% 할인된 285만원에 구입이 가능하며, M8700L 3개는 소비자가 705만원에서 60% 할인된 285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는 개당 95만원꼴이며 기종은 교차 선택도 가능하다.
지난 방송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최상위 마스터 시리즈 M9000L뿐만 아니라 구치부 진료와 TMJ 장애가 있는 환자들에게 사용하기 편리한 미니헤드 버전 M8700L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
M9000L과 M8700L은 △최저 수준의 소음(57db) △버의 안전한 고정을 위한 최대 척 고정력(32N) △풋 페달에서 발을 떼면 1초 이내에 멈춰 위생 안전성을 높인 Direct stop technology △그립감과 위생을 위한 플라즈마 코팅 등 우수한 스펙을 장착하고 있다. 헤드 사이즈는 M9000L 12.5(D)×13.1(H), M8700L은 10.8(D)×12.1(H)다.
이날 덴올 라이브쇼는 단 100세트 한정으로 준비물량 소진 시 방송이 종료된다.
‘KVAO 핸드피스 앵콜 특가’ 방송은 덴올TV를 통해 오는 4월 22일 9시~10시, 13~14시 두 차례 방송된다. 해당 시간에는 실시간 상담도 가능해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을 빠르게 들을 수 있다. 방송을 놓쳤다면 당일 23시 59분까지 단 하루 동안 덴올 포털 라이브쇼 VOD 서비스를 통해서도 같은 조건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덴올 라이브쇼 관계자는 “치과의사라면 누구나 한 번쯤 갖고 싶어 하는 KAVO 핸드피스를 기존에 없던 혜택으로 구성해 단 하루 동안만 판매할 예정”이라며 “고환율, 고물가 시대에 치과의사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성한 만큼 방송에 많은 관심과 시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