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오는 10월 29일까지 고양, 서울 노원, 서울 동대문 등에서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 세미나’를 개최한다.
네오의 차세대 임플란트 ‘ALX’는 기존과 차별화된 독창적인 바디 디자인과 탁월한 성능으로 시술 편의성을 높였으며, Narrow한 코어와 Deep thread & wide pitch를 통해 BIC (Bone to implant contact)를 극대화해 즉시로딩에 최적화된 차세대 임플란트다. 특히 Peri-implantitis로 인한 골 손실(Bone Loss)까지 예방할 수 있도록 설계돼 다양한 임상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이성복 명예교수(경희치대)와 김중민 원장(이웰치과)이 ‘ALX & 1~2day Loading with Final Restoration’을 주제로 ‘ALX’의 개발 배경과 임상적 우수성을 중심으로 성공적인 즉시로딩을 위한 다양한 임상 전략과 실제 사례를 소개한다.
특히 강연 후에는 라이브 데모와 핸즈온 등 ‘ALX’의 특장점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먼저 라이브 데모에서는 ‘ALX’ 임플란트의 식립 과정 전반을 단계별로 시연해 제품의 식립 안정성과 임상 적용 가능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다. 핸즈온 세션에서는 네오만의 차별화된 콘셉트인 AnyTime Loading을 위한 식립 및 보철 과정을 직접 체험하면서 참가자들이 ‘ALX’의 임상적 우수성을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9월, 분당을 비롯해 청주, 광주, 제주, 의정부 등에서 열린 세미나에서는 ‘ALX’의 독창적인 설계와 우수한 성능을 기반으로 한 임상 전략 노하우를 소개하며, 차세대 임플란트의 기준을 제시했다. 참가자들은 즉시로딩을 가능하게 하는 ‘ALX’ 최적의 초기 고정력 확보 방법과 시술 편의성, 정밀한 구조 설계 등 제품의 우수성을 체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지난 6월부터 시작된 ‘ALX’ 세미나는 매회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 중이며, 12월까지 매월 서울/인천/경기/대전/대구/경남/광주(호남) 등 전국 각 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