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턱관절장애교육연구회(회장 김욱)가 주최한 ‘2026년 치과 개원의를 위한 최신 턱관절장애 심포지엄’이 지난 1월 25일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개최됐다. ‘턱관절장애 One-Day 세미나 10주년 및 누적 수강생 8,000명 돌파’를 기념한 심포지엄으로 관심을 모은 가운데 400여명의 발길이 이어져 식지 않는 관심을 입증했다.
10년간 세미나를 지속해온 김욱 회장은 “2017년 6월 25일 서울대치과병원 150석 규모 강연장에서 시작한 세미나가 10주년을 맞았다”면서 “2023년 2월 5,000명 돌파 기념 심포지엄에 이어 두 번째 대규모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학계뿐만 아니라 개원가의 유명 연자를 모시고 턱관절의 진단과 치료, 보험청구, 프롤로, 보톡스, 초음파 미용까지 총망라한 강연을 준비했다. 어려운 개원가에 보험-비보험 영역을 확장하고 타개하는 데 뜻깊은 의미가 있다”면서 “턱관절장애 치료는 이미 개원의 필수영역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인증기관 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최측은 치과계 성원에 감사하는 의미로 푸짐한 경품을 준비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구강내과, 구강외과, 치과교정과, 치과보철과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초 해부부터 영상진단, 임상치료, 보험청구까지 턱관절장애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턱관절장애의 기초 △턱관절장애의 임상 △턱관절장애의 포괄적 협진 △최신 턱관절장애의 치료 등 4개 세션으로 구성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진행됐다. ‘턱관절 및 악안면 기능해부 완전정복’ 강연을 시작으로, △개원의가 꼭 알아야 할 턱관절장애 영상진단 △턱관절장애의 진단, 치료, 보험청구 △PDRN을 이용한 최신 턱관절 증식치료의 임상과정과 치료결과 △난치성 턱관절장애의 외과적 치료 △턱관절장애 환자의 포괄적 교정적 접근 △교합력 측정을 활용한 최신 보툴리눔톡신 주사요법 등의 강연이 이어졌다. 최신 턱관절장애 치료법을 활용한 치과임상 업그레이드하기는 물론, 안면노화의 원인과 치료 및 초음파의 활용 등 폭넓은 주제로 참석자들을 만족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