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DEX 2026, 11월 21~22일 경주에서 열린다!

2026.03.12 12:01:47 제1152호

경북지부, 첫 준비위원회 열고 본격적인 준비 신호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오는 11월 21~22일 양일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최되는 YESDEX 2026의 본격적인 준비가 시작됐다. 경북, 경남, 부산, 대구, 울산 등 5개 지부가 공동개최하는 YESDEX는 올해 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염도섭·이하 경북지부)가 주관한다.

 

YESDEX 2026의 올해 슬로건은 ‘천년을 품고 미래로’.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담을 계기로 더욱 넓어진 전시장과 개선된 도시 인프라 덕분에 이전보다 좋은 환경에서 치과계를 찾아올 예정이다.

 

YESDEX 2026 준비위원회는 지난 2월 28일 대구에서 첫 회의를 가졌다.

 

경북지부 염도섭 회장은 “지난 2025년 대한치과의사협회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 및 경주 APEC으로 2년만에 YESDEX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차기 집행부에 큰 짐을 맡기게 되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지만, 누구보다 잘 해낼 것이라고 믿는다. 회장 임기가 마무리되더라도 YESDEX 2026의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예선혜 대회장은 “부스 유치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염도섭 회장님과 회원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참여해준 28명의 준비위원께 감사드린다”면서 “여러분과 함께 즐겁게 힘을 모아 행사를 준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사말 후에는 염도섭 회장이 전상용 조직위원장, 김광훈 부조직위원장, 이원태 사무총장과 5명의 본부장 및 3명의 본부차장, 13명의 준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전상용 조직위원장의 행사개요 및 업무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관리, 운영지원, 전시, 학술, 홍보 등 각 본부별로 역할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본부장들의 브리핑이 이어졌으며, 질의응답과 토의로 첫 위원회를 마무리했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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