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덴트, ‘하루 완주’로 완성한 임상 핵심 로드맵!

2026.03.20 09:08:20 제1154호

지난 3월 15일 심포지엄, 레진·근관·보철 총망라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스피덴트가 지난 3월 15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하루 완주로 체득하는 임상의 핵심트랙’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임상의 즉각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실전 중심 노하우’를 집약한 이번 심포지엄은 각 분야별 저명 연자들이 참여해 깊이 있는 강연을 펼쳤다.

 

첫 강연에 나선 조경모 교수는 ‘Flowable로 많은 걸 할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플로우 레진의 임상 활용 범위를 소개하며 다양한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어 박세희 교수와 심영보 원장은 ‘근관 충전의 혁신:칼슘 실리케이트 실러의 기초부터 임상적용까지’를 각각 Part 1, 2로 나눠 진행했다. 칼슘 실리케이트 실러의 이론적 배경과 임상 적용 사례를 체계적으로 설명하며 최근 임상가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오후 세션에서는 보철과 접착, 심미 분야를 중심으로 강연이 이어졌다.

 

이희경 원장은 ‘Analog & Digital Synergy in Prosthodontics’를 통해 아날로그의 정교함과 디지털 기술의 효율성을 결합한 보철 접근법을 제시했다. 곽영준 원장은 ‘Universal era: 실제 임상에 적용하는 K-Bond Universal’ 강연에서 유니버설 본딩제를 임상에 적용하는 방법과 활용 포인트를 설명했다. 이승규 원장은 ‘실패를 통해 배우는 심미의 교훈’을 주제로 실제 실패 사례를 공유하며 심미 수복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요소를 구체적으로 짚었다.

 

현장 참석자들은 분야별로 필요한 핵심 내용을 집중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호응을 나타냈다. 한 원장은 “분야별로 꼭 필요한 내용을 골라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최신 재료와 디지털 기술을 임상에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한 방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스피덴트 관계자는 “임상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제적인 고민을 반영해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됐다”면서 “휴일임에도 많은 참석자가 함께해줘 큰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치과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임상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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