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푸르고바이오로직스(대표 윤창배·이하 푸르고)가 지난 4월 11일 본사 세미나실에서 ‘2026 RegenCourse 베이직 코스 1회차’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베이직 코스의 첫 강연으로, 정상봉 원장(늘푸른치과)이 연자로 나서 ‘Flap & Suture 성공적 GBR을 위한 연조직 매니지먼트’를 주제로 강연과 핸즈온을 진행했다. 특히 사전 등록자 전원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강연에서 정상봉 원장은 절개의 기본이 되는 판막 설계부터 기구 선택, 거상, 봉합에 이르기까지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연조직 매니지먼트의 핵심 노하우를 공유했다. 부위별 특성에 따른 기구 선택법과 절개 설계 전략,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봉합사 선택과 다양한 매듭법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수술 완성도를 높이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핸즈온에서는 덴티폼과 더불어 인체 조직과 유사한 돼지 귀를 활용해 임상 환경을 유사하게 재현했다. 참가자들은 단계별 반복 실습을 통해 기본부터 난이도 있는 절개 및 봉합 술기를 익혔다. 특히 이번 실습에서는 푸르고의 PTFE 봉합사인 ‘Biotex’의 기술적 특징인 유연한 핸들링과 매듭 유지력을 실습을 통해 상세히 다뤘다. ‘Biotex’는 슬림하게 설계된 역삼각형 바늘과 부드러운 모노필라멘트 실의 조합으로 조직 통과 시 저항이 적어 조직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패키지 제거 시 말림 현상이 적어 사용자 편의성이 높고, 100% 의료용 PTFE 소재의 부드러움으로 환자의 이물감을 줄여주는 특징이 있다.
이번 세미나는 등록인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연자의 임상 경험과 전문성에 높은 신뢰를 나타냈다. 특히 강연과 실습이 유기적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RegenCourse 베이직 과정은 총 4회로 구성된다. 4월 25일에는 이창균 원장(크리스탈치과)이 ‘Simple GBR’을 주제로 단계별 핵심 디테일을 공유했으며, 5월 9일에는 박정철 원장(연세굿데이치과)이 ‘iGBR’을 활용한 식립 전략과 임상 노하우를 강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5월 16일에는 김성태 교수(서울치대)가 ‘Basic Sinus’를 주제로 상악동 거상술의 기본 프로토콜을 정리하며 베이직 코스를 마무리한다.
세미나는 경기도 성남시 판교 소재 푸르고 본사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등록비는 회차당 30만원이다. 등록 및 상세 문의는 푸르고 세미나팀을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