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MagiCore 임플란트를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는 IBS임플란트(대표 왕제원·이하 IBS)가 후원하고, 최소침습 임플란트 국제 아카데미 AMII(Academy of Minimally Invasive Implantology)가 주최한 ‘AMII World Symposium 2026(이하 심포지엄)’이 지난 4월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미국 등 세계 치과의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에 참가자들은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의 필요성과 AMII가 제시하는 새로운 패러다임 ‘AMII Platform’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심포지엄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프로그램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라이브 서저리로, 첫 번째 라이브 서저리에서는 환자로 참여한 미국 치과의사가 직접 무대에 올라 자발적으로 인터뷰를 요청하는 이례적인 장면이 연출됐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그는 환자의 입장에서 AMII 술식에 대해 “지금까지 경험한 임플란트 치료 중 가장 혁신적이고 만족스러운 방식”이라고 극찬했다고.
이번 심포지엄 참가자 중에는 2022년, 2024년에 이어 2026년까지 지속적으로 참여한 치과의사들도 다수 포함됐다. 이들은 “AMII의 발전 과정을 직접 지켜보고 있다”며 다음 심포지엄에 대한 기대와 함께 앞으로의 여정에도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로써 AMII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글로벌 임플란트 커뮤니티로 자리잡고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
심포지엄 종료 후에는 AMII AMERICA의 오피니언 리더들과 함께하는 만찬이 이어졌으며, 이 자리에서는 새롭게 구축될 AMII Platform의 미래와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관계자는 “AMII Platform이 임플란트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꿀 결정적이고 성공적인 솔루션이 될 것이라는 강한 확신과 함께, 이를 실현하기 위한 확고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심포지엄은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의 새로운 기준을 정립하고, AMII Platform이 미국 치과시장 전반으로 빠르게 확장될 수 있는 강력한 잠재력을 입증하고, 글로벌 치과의료의 미래를 주도할 핵심 솔루션임을 분명히 각인시킨 자리였다”고 강조했다.
심포지엄은 학술 프로그램은 물론, 인트로 퍼포먼스로 마이클 잭슨 트리뷰트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축제의 장을 펼쳤다. 행사 피날레를 장식한 화려한 레이저 쇼는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