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전영찬·이하 경기지부) 기관지 ‘경기치원’이 전국지로 도약하기 위해 제호를 변경하고, 배포지역을 확대한다.
경기지부 관계자는 “9월과 10월 Dentist 합본호는 전국지를 향한 첫 걸음으로 한시적으로 서울 및 인천지역까지 배포되며, 향후 점차 배포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Dentist 특집호에는 영리법인과 덴탈시티와 관련한 기획기사와, GAMEX 2011의 대회 요강, 학술대회 프리뷰 등이 포함된 특집, 이천 다산고등학교 치의보건간호과 탐방 등이 주요기사로 다뤄질 계획이다.
최학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