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의협·약사회, 지난 8일 최대집 회장 단식현장 방문

3개 단체장 “정부도 의협 주장에 귀 기울여주길”

2019.07.11 15:27:54

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치과의사회관 2층 / 등록번호 : 서울아53061 / 등록(발행)일자 : 2020년 5월 20일 발행인 : 강현구 / 편집인 : 최성호 / 발행처 :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 / 대표번호 : 02-498-9142 /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