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정상화 위한 첫 걸음 ‘8월 임총’ 불투명

지난 18일 박태근 회장 “충분한 사전 논의로 임총 일정 재조정할 것”
치과계 일각, 절차적·법률적 사전검토 선행돼야 더 큰 혼란 방지 주장

2021.08.19 10: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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