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스트리히코리아(이하 가이스트리히)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전국에서 다양한 핸즈온 코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가이스트리히 관계자는 “가이스트리히는 올해 성공적인 핸즈온 코스에 힘입어 내년에도 18명의 연자를 초청, 총 23회에 걸친 핸즈온 세미나를 진행한다”며 “세미나는 서울과 부산, 대전, 광주, 전주, 춘천 등 다양한 지역에서 연중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가이스트리히는 내년 1월 14일(서울) 정의원 교수(연세치대 치주과)의 GBR 세미나를 시작으로, 2월 11일(부산)에는 오상윤·정현준 원장의 Sinus, 25일(서울)에는 구기태 교수(서울치대 치주과)가 ESM 관련 강의를 진행한다.
이 밖에 가이스트리히 2017년도 핸즈온 세미나에서는 임상의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치료인 발치와 보존술, 상악동거상술, 연조직재생술, 임플란트주위염 등을 다루게 된다. 매 코스 당 15명의 소수 정예로 진행될 예정이다.
가이스트리히는 총 23개 강의 중 3개의 강의 등록 시 가이스트리히 베스트셀러인 Bio-Gide를 무상 제공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세미나 등록은 온라인 홈페이지(geistlichdb.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문의 : 02-553-7632
신종학 기자/sj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