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이하 서울지부) 정보통신위원회가 지난달 29일 초도회의를 개최했다.
정보통신위원회에는 서울지부 기세호 부회장, 박경오 정보통신이사를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상복 회장이 직접 참석, 각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울지부 홈페이지 메뉴 개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메뉴 개편은 보다 쉽게 항목을 찾을 수 있도록 비슷한 성격의 항목을 하나의 카테고리로 묶는 한편, 사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재배치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홈페이지 활성화를 위해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게시판 신설하자는 의견에 모두 동의하고, 관련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다만, 해당 게시판을 실명으로 운영할 것인지 등 구체적인 운영방안에 대해서 추후 논의를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효과적인 SNS 활용방안도 논의됐다. 현재 서울지부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를 대국민 홍보용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더욱 많은 시민과 소통하는 차원에서 전문 외주업체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SNS 활용 시 시민들에게 치과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치아건강365와 즐거운치과생활 등 서울지부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이상복 회장은 “최근 SNS를 활용한 홍보가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며 “정보통신위원회에서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