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4일 개관한 ‘예이랑’ 갤러리가 주민들의 호평 속에 꾸준히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제1회 ‘세상의 중심은 사람이다’에 이어 지난 15일 막을 내린 제2회 ‘So long, my 20’s’도 많은 이의 관심을 모았다.
내년 1월 2~31일까지 ‘2012 광진미술인 기획초대전(행복을 가져다주는 그림 이야기)’으로 꾸며지는 제3회 전시회에는 총 18명의 작가들이 작품을 선보인다.
김민수 기자/kms@sda.or.kr
지난 10월 14일 개관한 ‘예이랑’ 갤러리가 주민들의 호평 속에 꾸준히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제1회 ‘세상의 중심은 사람이다’에 이어 지난 15일 막을 내린 제2회 ‘So long, my 20’s’도 많은 이의 관심을 모았다.
내년 1월 2~31일까지 ‘2012 광진미술인 기획초대전(행복을 가져다주는 그림 이야기)’으로 꾸며지는 제3회 전시회에는 총 18명의 작가들이 작품을 선보인다.
김민수 기자/kms@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