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부 이상복 회장은 “양회의 특별한 만남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서울과 경기지부가 치과계 발전을 위해 논의하고 협력해 나가는 시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지부 최유성 회장은 “지난 1월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돼 안정을 다져가고 있다”면서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회원을 보유한 지부로서 치과계를 위한 좋은 정책을 만들어가고 상생하는 계기로 만들자”고 화답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회 회장단 및 SIDEX 사무총장, GAMEX 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해 양회의 굵직굵직한 현안과 치과계 과제에 대한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