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올소돈틱스(대표 김병일)가 지난달 25일 ‘MTA (Mini- Tube Appliance)’를 사용 중이거나 고려하고 있는 치과의들이 참가한 가운데 ‘2022년 MTA 그랜드 유저 미팅’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날 온라인 유저미팅은 400여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온라인 유저미팅에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15명의 연자가 Tube Type Appliance를 이용한 교정치료의 다양한 최신 사례를 다뤘다.
오스템올소돈틱스 김병일 대표는 “Light force technology에 기반을 둔 LPA(Low Profile Appliance)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이미 시장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자가결찰 브라켓 마제스티에 이어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