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사이버메드(대표 김철영)가 배우이자 가수 이지훈 씨를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이에 배우 이지훈 씨는 지난달 13일 사이버메드의 첫 광고 촬영을 마쳤다.
사이버메드 이번 광고 계약 체결로 향후 마케팅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배우 이지훈 씨 광고는 각 언론매체 지면과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이버메드 관계자는 “이지훈 씨는 건강하고 멋진 미소로 사이버메드의 건강한 이미지와 잘 부합돼 향후 자사의 이미지에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지훈 씨는 “사이버메드의 첫 광고 모델로 발탁돼 기쁘다”며 “25년간 쌓은 탄탄한 기술력으로 소프트웨어 및 임플란트, 3D 프린터 등 첨단 사업을 펼치고 있는 사이버메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돼 매우 뿌듯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