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2023 덴트포토 초이스’ 선정도서 7권이 공개됐다.
덴트포토는 “치과의사 회원들의 투표로 우수 도서를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치과의사들의 직접 추천을 받은 도서는 △Endo. Casebook(김평식/(주)악어미디어) △So Easy! 쉽게 따라하는 실무 치과보험청구(김영삼, 강수영, 김희진, 소지현, 조은주/군자출판사) △Dental Esthetic Concept(Tsuzuki Yuji/대한나래출판사) △눈으로 배우는 임플란트(라성호/(주)악어미디어) △NAKED OCCLUSION(정현곤/치과계) △임상치과교정학(고수진/명문출판사) △치과 개원의를 위한 약 처방 이야기(조상훈. 라성호/(주)DV Partners) 등이다.
덴트포토 초이스는 우수도서와 우수기자재를 선정하고 있으며, 치과기자재 분야는 현재 추천이 진행 중이다. 덴트포토 회원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제품을 추천할 수 있으며 치과의사뿐 아니라 업체 회원도 가능하다. 그리고 그 결과는 ‘2023 덴트포토 개원·경영 엑스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클릭 한번으로 치과 경영정보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는 온라인 박람회 ‘2023 덴트포토 개원·경영 엑스포’는 오는 31일까지 3월 한달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