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덴올의 인테리어 정보 프로그램 치과 인테리어 트렌드 Key, ‘치트키’가 신규 콘텐츠를 업로드했다.
덴올은 지난 4월 10일 ‘오스템 메디컬 인테리어’를 주제로 한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 주목을 받고 있다. 오스템 인테리어는 치과 및 병의원 누적 계약만 1,600건을 돌파하며 치과를 넘어 메디컬 인테리어 분야 최고의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많은 관심이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오스템의 메디컬 인테리어는 모델 치과 방문을 통한 상담 프로세스로 경쟁사들과 차별화를 두고 있다. 모델치과에는 직접 생산, 유통하는 메디컬 전문가구부터 고품질 소재까지 오스템 인테리어의 노하우를 한 곳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오스템 인테리어와 함께 이전 개원을 진행한 경희김한겸한의원 김한겸 원장은 “모델 치과를 직접 방문해 여러 인테리어 자재들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인테리어 공사 시 영업 일수에 제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빠르고 믿을 수 있는 시공 시스템도 오스템 인테리어의 경쟁력으로 꼽힌다. 건설업등록부터 전기공사업등록증까지 메디컬 인테리어에 필요한 각종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축적한 빅데이터를 통해 타사 대비 시공 기간을 최대 절반으로 줄여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다.
사후 관리 시스템도 프로그램화해 인테리어 후 발생할 수 있는 하자 문제에서도 자유롭다. 특히 인테리어 전 과정의 유지 보수가 가능한 전담 A/S 팀을 운영 중이다.
치트키 메디컬 인테리어 편은 치과종합포털 덴올을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으며, 치트키 시청자를 위한 상시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치트키 영상 상담 링크를 통해 인테리어 계약이 진행될 경우, 계약 금액에 따라 오스템 모바일 카트 혹은 임플란트 수납장을 증정한다.
덴올 관계자는 “치과의사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인테리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정보도 얻고 선물도 받아 갈 수 있는 유익한 콘텐츠를 기획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