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브라켓 교정의 진단부터 유지 관리까지 전 과정을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프리미엄 세미나가 열린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오는 3월 7일부터 6월 14일까지 오스템 마곡 중앙연구소에서 박선규 원장(프라임S치과)이 디렉터로 나서는 ‘브라켓 마스터코스’를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다. 최첨단 장비와 실습실을 갖춘 오스템 본사에서 세미나가 열리는 만큼 실전처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몰입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세미나 참가자 전원에게는 구강과 가장 유사한 열 유도 방식 치과 실습용 모형 장치를 제공해 교정 술식과 와이어 밴딩 과정을 현실감 있게 경험하며 실습할 수 있도록 했다. 개인별로 PC와 트리오스, 엔진, 키트, 모델 등도 모두 지급해 개인 맞춤형 실습에 중점을 뒀다.
직·간접 브라켓 본딩 술식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Majesty 브라켓을 활용한 DBS(Direct Bonding System) 실습과 오라픽스(Orapix)를 이용한 IDBS(Indirect Digital Bonding System) 실습을 포함한 커리큘럼이 기획됐다. 해당 세미나에서는 디렉터와 패컬티가 브라켓 본딩에 대한 임상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의 실제 환자 케이스를 중심으로 치료 과정도 함께 분석하며, 브라켓 교정 시작 단계에서 흔히 겪는 임상적 어려움과 그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별도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브라켓 교정 치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전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취지다.
디지털 분석 프로그램(V-Ceph)을 활용해 교정 진단과 분석, 치료 계획 수립, 유지 관리 등 최신 교정 트렌드를 배울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오스템 관계자는 “투명교정 중심진료에서 브라켓 교정까지 영역을 확장하고자 하는 임상의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