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박용덕·이하 구보협)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이 공동 주최·주관한 ‘2026 튼튼이 마라톤대회’가 지난 4월 5일 서울 뚝섬수변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족 단위 참여를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5,4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10km △5km △3km 코스로 구성됐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 걷기 코스(3km)는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참가자들은 운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는 동시에 어린이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필립스코리아, 더스킨팩토리, 한국투자증권, 대원미디어, 천호엔케어, (주)에프앤디넷, 헤라클레스, 신흥, 리스테린, 라이브오랄스, 국민건강보험공단, 데브시스터즈, 벨레다, 롯데칠성음료, 동아제약, 제일헬스사이언스 등 다양한 기업 및 기관이 후원과 지원에 참여했다.

구보협 박용덕 회장은 “이번 마라톤대회는 어린이들의 밝은 미소와 건강한 치아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건강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구보협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튼튼이 마라톤에 참가해 준 모든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동행이 우리 아이들에게는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