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한국치의학교육평가원(원장 서정택·이하 치평원)이 치의학교육 질 관리를 위한 워크숍을 열고 평가인증 기준과 현장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치평원은 지난 3월 25일 ‘제5회 교육질관리위원회 확대 워크숍’을 개최했다. 치의학기본교육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질개선과 대학(원)과 치평원 간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치평원 교육질관리위원회 위원과 전국 11개 치과대학(원)의 교육질관리 담당 교수 및 실무자 등 약 60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각 대학(원)에서 운영 중인 교육질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평가인증 과정에서의 실무적 쟁점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워크숍에서는 치의학기본교육 평가인증을 위한 자체평가 연구와 교육질관리 담당자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진 논의에서는 평가인증 준비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방향을 중심으로 보다 구체적인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올해부터 적용될 예정인 ‘인증기준 체크리스트’ 시연이 진행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평가인증 과정에서 요구되는 항목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으로, 세부 내용에 대한 확인과 보완 사항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사전 의견 조사를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평가인증과 관련한 각 대학(원)의 다양한 질문이 제기됐으며, 평가 기준의 해석과 적용 방식, 교육질관리 담당자의 역할 범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치평원은 매년 교육질관리위원회 확대 워크숍을 정례적으로 운영, 치의학기본교육 프로그램의 질 개선을 위한 협력 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치평원 측은 “워크숍을 통해 대학(원)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치의학교육의 질 관리를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